*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를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소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맡겨진 이모네에선 툭하면 욕을 먹고 맞기 일쑤였다.
열여덟에는 나를 쉰 살도 넘은 늙은이에게 팔아먹으려고 했다.
 
“부모 잡아먹은 년! 염치도 없는 년! 네가 누구 덕에 사람같이 사는데!”
 
팔려 가기 직전에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구질구질한 인생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았다.
 
“죄송합니다! 한 번만, 한 번만 선처를 해 주시면…….”
“누가 보면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겠네.”
 
음식 배달을 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그날.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그’를 만났다.
 
“……한설라?”
“오빠……? 재하 오빠, 맞아?”
 
살아서는 다시는 못 볼 거라고 여겼던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내 편이. 눈앞에 서 있었다.
 
“널 이렇게 만든 새끼들. 그 새끼들을 다시 찾아내서 하나도 남김없이 갈아서 마시고 싶어져.”

저자 소개

강하

키워드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신데렐라, 복수,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애잔물, 더티토크, 연하서브남

인물소개

*남자 주인공: 서재하

성동그룹 이사이자 성동파의 차기 보스. 머리가 비상하고 언제나 냉정을 잃지 않지만 여동생인 설라에 관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과잉보호를 한다. 설라와 함께 살며 자신 안의 뜨겁고 질척한 감정을 삭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 중이다.

*남자 주인공: 윤서오

설라보다 여섯 살 어린 같은 과 후배. 노란 머리에 피어싱까지 하고 있어 날티 나는 외모. 미국에서 살다 왔다. 학교 하키팀의 에이스에다 잘생기기까지 해 과에서 인기가 좋다. 첫 만남부터 설라에게 관심이 있다며 스스럼없이 표현하고 이후로도 그녀를 쫓아다닌다.

*여자 주인공: 한설라

Y대 사학과에 재학 중인 늦깎이 대학생. 어릴 적 납치를 당한 후유증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이모 내외에게 학대당하며 자랐지만, 오빠인 재하와 다시 만나 지금은 공주님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재하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관계, 위험한 욕망을 품은 남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빠 옆에 있어서, 나는 모든 곳이 낙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