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알파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mc물

등장 인물

*수: 송세준(우성알파) : 회사에서 유명한 우성알파 팀장. 모델 같은 외모를 가진 데다 능력도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알파인 문수범에게 조교당하는 신세이다.
 
*공: 문수범(알파) : 집채만한 몸집을 가진 다소 음침한 성격의 알파. 최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뒤 우성알파인 송세준을 회사에서 능욕하게 된다. 그에게 온갖 일을 다 저지르고 있긴 하지만 짝사랑 하는 마음은 진심이다.

작품 소개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 탓에 알파임에도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문수범. 그는 같은 팀 팀장 송세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송세준은 인기 많은 우성 알파라 짝사랑만 계속하며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러브러브러브 베타 테스터의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이 어플을 사용하시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와, 당신이 하는 행동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2) 단, 이 어플을 이용하여 살인, 강도,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지를 시 어플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3) 마지막 주의 사항은 특히 중요하니, 사용 전에 꼭 체크해 주세요.
 
 갑자기 발송된 의문의 문자와 어플.
문수범은 어플을 사용하여 송세준의 몸을 길들이며 음험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하루하루 만족스런 나날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나도 여섯 시 퇴근이니까……. 안 그래도 콘돔은 내가 준비할 생각이었어.”
우성 알파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뒷구멍을 길들여 놨더니, 앞을 휘두르러 가겠다고?
제 감정은 고사하고, 이 상황조차 모를 송세준에게 배신감을 느낀 문수범은 그를 뒤쫓기로 마음먹는데…….

미리보기

“흐, 진짜, 팀장님은… 구멍이 뭐 이래요. 알파가 왜 이렇게…….”
그런데 도저히 좆을 빼낼 수가 없다. 푹 담그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 깊은 곳, 그 협소한 공간까지 삽입하고 싶어졌다. 할 수만 있다면 그 안에 하염없이 있을 수도 있었다. 그만큼 좋았다.
“으으응…!”
넣었다가 빼는 대신 아래를 맞붙인 채로 뭉근하게 비볐다. 좆이 들썩이는 것만으로도 감흥이 있는지 송세준이 앓으면서, 일으켜 세우려던 상체를 무너뜨리고 말았다. 그런데도 또 일어나려는 시늉을 했다. 문수범은 한 손으로 배 위를 지그시 눌렀다.
“흐…… 힉.”
예상 못 한 감각에 깜짝 놀랐는지 소리가 높게 튀었다. 이게 좋아서 가끔씩 좆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난 배 위를 눌러보곤 했다. 그때마다 송세준은 격하게 반응을 하는데, 온몸에 잔물결이 크게 일어났다.
 
동시에 가뜩이나 비좁던 내부가 성기를 씹는 것처럼 압박했다. 속으로 욕을 삼킨 문수범이 멈칫했다가, 안쪽을 들이받았다.
 
팬더마우스 제갈초롱을 기르고 있습니다. 팬더마우스는 정말 순하고 사람이 꼬옥 손으로 감싸주면 좋아합니다. 초롱이는 귀 아래 목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살살 긁어 주면 눈을 감습니다. 물지도 않고 검지손가락을 가져가면 냄새를 맡으면서 뽀뽀를 쪽 해 줍니다. 따뜻하고 상냥한 팬더마우스 제갈초롱… 그렇지만 냄새가 햄스터 두 마리보다 강력한.
 
1. 팀장님은 우성 알파
2. 오메가〈우성 알파〈알파
3. 우성 알파의 슬픔
4. 질투는 적당히

저자 소개

서글픈빻빻이

키워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 오해/착각 #질투 #하드코어 #리맨물
 
#미남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대형견공 #울보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남수 #연상수 #우월수

공감 글귀

팀장님은요……. 앞뒤가 다 젖는 게 어울려요. 아니지, 젖을 수 있는 구멍은 다 젖어 버렸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