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 아이돌 포토에세이』

지은이PH E&M

출판사: 오렌지디

발행일: 2023년 11월 29

판 형: 173×220mm

쪽 수: 300

가 격: 24,000

ISBN: 979-11-7095-055-4 (03810)

분 류:국내도서 > /에세이 > 테마에세이/포토에세이

◆ 책 소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비인기 아이돌 멤버의 극한 생존기!

“LA웹페스트 작품상 대상 x 아시아웹어워즈 작품상 대상 x 서울웹페스트 작품상 대상”

대상 3관왕에 빛나는 〈짠내 아이돌〉 포토 에세이 출간

2022년 국내 OTT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짠내 아이돌〉이 포토 에세이로 출간되었다. 드라마가 공개되자마자 국내 OTT 웹드라마 1위를 차지했고, ‘LA웹페스트’, ‘아시아웹어워즈’, ‘서울웹페스트’에서 작품상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고, ‘셉티미우스어워즈’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축제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스크리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스트로 출신 라키(박민혁)가 드라마 속 아이돌 그룹 ‘엑스피어스’의 비인기 멤버 ‘휘연’ 역할을 맡고, 실제 아이돌 그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코미디와 리얼리티를 모두 잡은 〈짠내 아이돌〉을 즐기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정산은커녕 현실은 마이너스

목표는 오직 하나, 생존뿐이다!

1집 뮤직비디오의 역주행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이돌 그룹 엑스피어스의 2기 멤버로 합류한 휘연은 1집을 함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팬들에게 소외당하고, 자연스레 비인기 멤버가 되고 만다. 생계를 위해 회사와 멤버들 몰래 PPL 알바를 감행하지만, 여전히 통장은 마이너스다. 화려해 보이기만 하는 케이팝 아이돌의 현실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고 평가받는 〈짠내 아이돌〉은 실제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엑스피어스 멤버로 뭉친 다섯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와, 끊임없이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연출은 범람하는 웹드라마 시장에서 단연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웹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쓰다!

웰메이드 K-드라마 〈짠내 아이돌〉의 모든 것

고화질의 스틸컷을 아끼지 않고 배치해 드라마 속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했다. 10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와 동일하게 포토 에세이 역시 10화로 제작했으며, 코믹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명장면, 명대사 디테일을 하나하나 살렸다. 또한 드라마 설정만큼이나 유쾌하고 밝았던 촬영 현장을 재현하기 위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담았다. 〈짠내 아이돌〉을 통해 보여준 팬들의 크고 깊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초판 한정으로 제공되는 배우 5인의 사인 인쇄본과 포토 카드 5종을 준비했다. 국내외 시상식을 휩쓸며 유일무이한 쾌거를 이뤄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PH E&M 지음

◆ 차례

등장인물

 

1화: 걸리면 내 인생 끝이다

2화: 나도 좀 먹고 살자

3화: 아이돌 파파라치?

4화: 아이돌의 비밀 데이트

5화: 안녕, 첫사랑

6화: 너와 결혼할 사람

7화: 아이돌 삼각관계

8화: 이놈을 매우 쳐라!

9화: 뜻밖의 휴일

10화: 우린 엑스피어스니까

◆ 본문에서

나는 아이돌이다. 하지만 내 팬은 없다.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은 지는 한참 됐다.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

가끔 내가 쓸모없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가는데 난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고…… 처음엔 옆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이젠 뒷모습도 안 보이는 것 같아.

그래 나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진짜 좋은 말이야. 끊임없이 자기 위안이 되는 말이니까.

왜, 뭐! 정산 공개 안 한다고! 궁금해? 아직 마이너스야!

우리 모두 비슷한 사람들이다. 조금 앞에 있거나 조금 뒤에 있거나 조금 다른 곳에 있거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냥 모두 근처에 있는 사람들일 뿐이다.

우리 모두 한때는 정말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있었고 헤어지자는 말에 주저앉아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어쭙잖은 위로의 말보다는 그저 가만히 지켜주는 것이 도움을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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